한국에 유학온지 벌써 2년이 되어 가고 있다.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니! 엊그제  인천 공항에서 서울을 향했던 것 같은데.. 그 동안 내가 공부하면서 느낀 점이나  경험들을 쓰려고 마음을 일찍이 먹었지만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계속 미루면서 몽골어로 몇 편의 안내 자료나, 공부 할때 생각 해 봐야 할 점들을 정리 해서 올린 적이 있다.

올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봄이 늦어진 것 같다.  며칠전에 방송을 보니 100여년 만에 4월 하순 최저 온도라는 뉴스를 본 바가 있는데, 그래도 엊그제 부터 날씨가 풀려서 오늘은 완전히 여름 날씨가 이어져서 기분 좋은 하루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작 하면서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 했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을 비추어 봤을때 앞으로 한국에 와서 유학을 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기본적으로 생각 해야 될  몇 가지가 있는 것 같다.

1) 한국에 왜 가는가?  2) 전공을 무엇을 하고 어떻게 공부 할 것인가?   3) 공부를 마치고 나서 무엇을 할까?   기본적으로  한국이든 어디든 유학 가면서 가장 많이 생각 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된다.

지금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 번 쯤 생각 해 보시기를 바란다.   조금이라도 한 방울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름다운 고민은 당신의 갈 길을 안내 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