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нэ жил 29 нас хүрч байгаа хүмүүс нэг харчихвал зүгээр ном шиг санагдаад тавилаа.   30 жил гэдэг бол хүний амьдралын ихээхэн хугацаа.  Төрийн тухай онолын хичээл дээр нэг багш маань 20 зууны бэлтэлийг 19 зууны төгсгөлд хийгээгүй учир манай Солонгос ийм хөгжилтэй явж байгаа юм. Хэрвээ бэлдэж чадсан бол Японоос илүү явах ёстой байсан юм гээд нөгөө л японтой харьцуулж болох бүхнийгээ харьцуулдаг Солонгос хүний нэгэн адилаар хэлж билээ.  Япон, Солонгос гэж харьцуулсанаас биш нээрээ ч энд бас бодууштай зүйл ч бас байх шиг. Энэ үг шиг 30-39 хүртэлхи амьдралаа эхлэхээс өмнө хийх зүйл юу билээ дээ?   Энэ ном таны асуултанд хариулах болно.    

29세까지 반드시 해야 할 일

 1장 소중한 나 _ 29세, 인생의 로드맵을 다시 그려라

왜 29세는 불안한가

비행에서 ‘공포의 11분’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을 말하는데 이 시간에 가장 사고가 많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초음속 비행기의 경우에는 음속을 뚫을 때 ‘소닉붐 현상’이라는 것이 있다. 초음속 돌파 시 항공기 주변에 생긴 충격파를 지난 공기가 압력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수증기가 물방울로 응축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엄청난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조종사들이 초음속을 돌파하는 순간을 가장 두려워한다. 그러나 일단 이 순간을 돌파하면 그 다음부터는 너무나 조용하다고 한다. 지금 29세의 나이는 막 이륙하기 위해 출발선상에 있는 비행기나 음속을 돌파하는 초음속 비행기와 같다.

 29세는 여러 가지로 불확실성이 많은 나이이다. 활주로를 박차고 고공비행을 하느냐 아니면 활주로 한쪽 구석에서 녹슬어가는 고철덩어리로 남느냐 하는 중요한 갈림길에 선 29세는 희망과 불안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때이다. 불안이라는 먹구름을 뚫고 희망이라는 창공을 향해 비행하기 위해서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 불확실하기에 그 무엇에도 도전해 볼 수 있는 매력 있는 나이가 바로 29세이다.

 29세는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기에 결코 늦지 않은 나이이다. 물론 39세, 49세도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기에 늦은 나이는 아니다. 그러나 그때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할 수 있는 것, 그때 잘할 수 있는 것과 지금 잘할 수 있는 것이 다르며, 지금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지금 꼭 해야 하는 것들, 29세까지 반드시 해야 할 것들은 지금 해야 한다. 여러분의 29세는 여러분 자신의 멋진 39세, 건강한 49세를 위해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이다. “다섯 살만 어렸더라면” “학교 때 공부 좀 할 걸”이라고 말하지 마라. 5년 후를 생각해보면, 지금이 5년 전이다. 지금 해야 할 것을 하지 않으면 그때도 같은 후회를 하고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29세는 정말 좋은 나이이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마음껏 해 보라. 정말 슬픈 것은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사실이며, 또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모른다고 사실이다.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과감하게 도전해 보라. 달리다 넘어지면 좀 어떤가, 무릎이 좀 깨지면 어떤가. 젊지 않은가. 젊어서 넘어지면 일어설 수 있지만 나이 들어 넘어지면 일어서기도 어렵다. 젊은이는 가진 것이 없어도 초라하지 않다. ‘젊음’이 바로 ‘희망’이기 때문이다.

 분명한 목표를 세워라

누구나 성공과 행복을 원하지만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들의 꿈을 실현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며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열심히 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뚜렷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수 있었던 시대는 지났다. 무작정 열심히만 살지 말고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지 먼저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원하는 성공을 가장 쉽게 정의하면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루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성공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적지도 없이 낯선 세계를 여행하듯이 살아간다. 꿈도 없이 일상에 파묻혀 고단한 삶을 살아가면서 늙어가는 것이다. 그들은 세월이 흘러 먼 훗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며 생을 마감한다. 이것이 보통 사람들의 인생이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면 당장 팬을 들어 종이에 여러분의 목표를 적어 보라. 자기계발서에 등장하는 단골메뉴도 바로 이것이다. “목표를 종이에 적어라.”

문장으로 정리된 인생의 목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힘을 발휘한다. 문장화된 인생의 목표는 시각화 훈련과 같은 효과가 있다. 또한 목표를 문장으로 써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목표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는 말이며,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크다는 뜻이다.

하버드 MBA 과정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목표설정에 관한 연구가 진행된 적이 있었다. 실험은 다음과 같이 세 그룹으로 나뉘어 실시되었다. A그룹은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종이에 적은 그룹으로, 전체의 30%에 불과했고, B그룹은 뚜렷한 목표는 있었지만 그것을 종이에 적지는 않은 그룹으로, 전체의 13%를 차지했다. C그룹은 뚜렷한 목표도 없고 종이에 적지도 않은 그룹으로, 전체의 84%나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그들의 졸업 후 수이다. A그룹은 나머지 97%의 평균수입의 10배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고 있었고, B그룹은 C그룹보다 평균 2배의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뚜렷한 목표를 갖는 것과 그것을 종이에 적음으로써 같은 강의실에 앉아 있던 학생들의 운명이 그렇게 달라져버린 것이다.

* 내 인생을 위한 SMART 공식

다음과 같은 SMART 공식에 따라 목표를 세워보기 바란다.

  • § S : 구체적이고(specific)
  • § M :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measurable)
  • § A : 실현가능하고(attainable)
  • § R : 현실적이며(realistic)
  • § T : 시한이 정해져야 한다(time based)

 

목표는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는 한낱 소망에 불과하다. 어느 분야에서 성공하길 원하면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한발씩 앞으로 나가는 용기다. 나의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며, 나의 미래는 오늘의 연장선에 있다. 지금 종이와 펜을 가지고 10년 단위로 자신의 모습을 써 보라. 처음에는 막막하고 답답할 것이다. 이렇게 10년 단위로 자신의 미래를 적어보면 놀라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자신의 100년 인생의 목표가 한 장의 종이도 제대로 채울 수 있다는 데 놀라고, 인생이 별것 아니라는 생각에 실망하기도 한다.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대충 살아가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다.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2장 우리와 그들 _ 인적 네트워크를 넓혀라

나&상사

사표를 내는 직장인의 분의 1이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한다. 자신이 선택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상사와 관계를 좋게 만들기 위한 방법은 먼저 조직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그 다음에 상사와의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것이다.

회사는 일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조직이다. 상사의 사랑을 받고 자신의 몸값을 올리려거든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더 높여야 한다. 결국 자신이 어떤 대접을 받는가 하는 것은 자신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에 따라 달라진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방법은 조직에서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부하의 입장에서 볼 때 상사와의 관계가 어려운 것은 그 관계가 대등한 것이 아니라 수직적이며, 부하는 선택할 수 있지만 상사는 선택할 수 없다는 데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을 언제나 극복해야 하며, 상대방을 바꿀 수 없다면 우리 자신이 바뀌어야 한다.

상사들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몰론 여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주장해야 하며, 그리고 그것이 허용되는 조직 풍토가 형성되어야 한다. 다만 반대의견도 한 번이 한도이다. 두 번까지 반대하는 것을 듣고 인내할 수 있는 상사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상사와 의견 차이가 생겼을 땐 우선 상사의 의견에 따라야 한다. 상사의 체면과 권위를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사무실, 즉 대중 앞에선 일단 ‘예스맨’이 되고, 단 둘이 있을 땐 아주 겸손한 ‘노맨’이 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도 말했듯이 상사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구제받을 수 있지만 상사를 과소평가하면 어떤 보복을 당할지 알 수 없다. 여러분의 상사는 회사의 직위 상 여러분 위에 있지만 감정을 가진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상사를 깍듯하게 대접하고 상사에 대한 비판은 삼가는 것이 좋다. 공은 상사의 덕으로 돌리고 나쁜 일은 자기 탓으로 돌리는 것이 좋다. 상사의 우월감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상사를 받드는 자의 의무이다. 스스로 대단한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대단하지 않지만 상대방에게 대단한 느낌이 들도록 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좋은 부하가 되기도 어렵지만 좋은 상사가 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상사의 역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부하를 육성하는 것이다. 진정한 리더는 부하에게 스스로 리더십을 갖도록 하고,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학습의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는 사람이다. 또한 심판자가 되지 않고 안내자가 되며, 비판자가 되지 않고 본보기가 되는 것이 진정한 상사의 길이다. 조직의 구성원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조직이 요구하는 기본적인 능력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상사와의 관계 또한 원만하다면 그야말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아닐까?

3장 독서는 나의 힘 _ 성공하고 싶다면, 책을 가까이 하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어떤 책을 읽느냐의 문제와 더불어 아주 중요한 것이 바로 어떻게 읽느냐의 문제다. 다독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지만 많이 읽으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독서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책을 읽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책을 읽지 않는 것은 독서에 대한 동기가 약하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독서에 대한 강한 동기가 부여되면 습관적으로 하루에 50~100쪽의 책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저축도 쓰고 남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할 돈을 먼저 떼어놓듯이 독서도 남는 시간에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매일 책 읽는 시간을 떼어놓아야 한다. 시간이 없어 책을 읽지 못한다는 사람이 책을 더 많이 읽는다. 그런 사람은 책 읽는 시간을 먼저 떼어 두기 때문이다.

독서에 3%를 투자해 보라. 이것이 가장 확실한 투자다. 소득과 시간의 3%를 독서에 투자해 보라. 하루의 3%는 45분이다. 이 시간은 TV 프로그램 하나 안 보면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다.

술도 안주에 따라 어울리는 술이 있듯이 책도 때와 장소에 따라 어울리는 책이 있다. 비 오는 날에는 파전에 막걸리가 어울리고, 회 안주에는 소주가, 탕수육에는 고량주가 어울리듯이 기분이 우울할 때는 긍정적인 힘과 영감을 주는 책이 좋고, 새벽이나 아침에는 전공서적이나 집중이 필요한 책,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는 책을 읽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아침에는 집중이 잘 되고, 아침의 생각이 하루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전철이나 병원 등 자투리 시간에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읽기에도 좋고, 휴대하기에도 좋다.

특별한 안주가 없을 때는 가볍게 한 잔하는 맥주가 최고이듯이 그냥 책을 읽고 싶을 때는 책상 위에 있는 책 아무거나 읽으면 된다. 마시는 것도 막걸리나 맥주는 벌컥벌컥 마셔야 어울리고, 양주나 와인은 조금씩 음미하면서 마셔야 어울리듯이, 책도 가볍게 넘기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 있고, 씹어가면서 읽어야 할 책이 있다. 어떤 책은 정종처럼 따끈따끈할 때 읽는 것이 좋고, 어떤 책은 인삼주처럼 오래오래 묵혀가면서 읽어야 좋은 책도 있다. 읽는 시기도 책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술도 양주나 소주처럼 마시다가 남겨두고 다음에 마실 수 있는 술도 있고, 마시다 남기면 김이 빠져 못쓰게 되는 맥주처럼 책도 일단 손대면 끝까지 읽어야 하는 책도 있다. 돈주고 산 막걸리라도 신맛이 나면 버려야 하듯이 책도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접어야 할 때도 있다. 사실 이런 것들은 ‘좋은 책을 꾸준히 읽어야 한다’는 사실에 비하면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4장 일하기, 쉬기 _ 시간을 길들여라

항상 미루는 사람

지금 바로 시작하라. 어떤 일을 미루고 싶어질 때는 그 일부터 시작해보라. 그렇지 않으면 그 일은 계속해서 여러분을 쫓아다닐 것이고 결국 그 일을 더 피하고 싶어질 것이다. 또한 우리는 수없이 다음으로 미룬다. 그러나 우리가 ‘다음’에 관하여 뭔가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그 ‘다음’이라는 시간은 계속 ‘다음’으로만 남아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총칼 앞에서 무릎을 꿇는 사람보다 자신의 나태 앞에서 무릎을 꿇는 사람이 더 많다.

완벽하지 못한 시작이 끝없는 망설임보다 훨씬 낫다. 무슨 일을 하기에 가장 완벽한 시기란 없다.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적기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제때에 내려진 결정이 너무 늦은 완벽한 결정이나 아예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보다 더 낫다. 나중의 산소마스크보다 당장의 인공호흡이 더 나은 것처럼,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담배를 끊으려면 지금부터 그냥 안 피우면 된다. 굳이 새해 첫날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우리가 어떤 생각이나 계획을 머릿속에 떠올리고 나서 이를 48시간 내에 실행하지 않을 경우 그 일을 할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만약 72시간이 지났을 경우에 그 일을 활 확률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성공하지 못했거나 게으른 사람은 언제나 내일을 이야기한다. 현재를 사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 이 순간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사는 것 같다. 게으르고 무능한 사람에게는 내일이야말로 가장 좋은 도피처다.

어느 호스피스의 말에 의하면, 사람이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세 마디는, “그때 좀 참을 걸”, “그때 좀 베풀 걸”, “그때 좀 재미있게 살 걸”이라고 한다.

오늘 하루를 인생의 가장 위대한 날로 만들 수 없다면 위대한 미래는 없다. 오래 사는 것보다 사는 동안 얼마나 건강하고 아름답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 “이 생에서 사는 것을 보면 전생에서 한 것을 알 수 있고, 이 생에서 하는 것은 보면 다음 생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다. 너무도 맞는 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의 오늘 하루를 보면 지나간 과거를 알 수 있고, 다가올 미래도 알 수 있다.

카뮈는 “미래에 대한 진정한 투자는 현재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라고 했다. 오늘 하루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을 헛되게 보내면서 무작정 내일이면 좋아질 것이라고 믿지 마라.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시간은 항상 ‘오늘’뿐이다. 오늘은 남은 인생의 첫 날이자 가장 젊은 날이다.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해라. 완벽하지 못한 시작이 끝없는 망설임보다 훨씬 낫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늘, 지금뿐이다.

5장 몸 다이어트, 마음 다이어트 _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라

밥은 굶어도 운동은 꼭!

대부분 운동의 중요성은 다 알지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한다. 운동은 돈과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가장 효과적으로 자신의 몸을 가꿀 수 있는 것이면 좋다. 운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데 있으므로 땀이 날 정도로, 그리고 약간 숨이 찰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가장 손쉽게 할 수 있으면서 효과적인 운동이 걷는 것이다. ‘걷기’는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효과가 탁월하다. 걸으면 발바닥에 자극을 주게 되므로 대뇌 흥분물질이 분비되어서 앉아 있을 때보다 생각이 잘 된다. 특히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도움이 된다. 칸트는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코스를 걸으면서 명상을 하며 자신의 철학 세계를 구축했고, 틱낫한 스님의 걷기 명상은 너무 유명하다.

걸으면서 미래의 자기 모습을 머릿속에서 상영해 보라.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지속적으로 상상하면, 10년 후에는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꾸준히 걷기만 해도 병의 95%는 없어진다고 한다. 하루 만 보 정도만 꾸준하게 걷는다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걷기 다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운동이 줄넘기다. 줄넘기는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좁은 공간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이다. 줄넘기는 손과 발의 타이밍이 맞아야 하는 운동으로, 순발력·유연성·민첩성·지구력 등이 길러지며, 심폐기능이 강화되는 아주 간편한 유산소 운동이다. 10분만 뛰어도 효과가 아주 크다. 또한 당뇨병과 심장병 예방에도 좋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으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줄넘기를 할 때는 발뒤꿈치를 들고 양 팔꿈치는 겨드랑이에 붙이고, 손잡이의 위치는 허리에 두며, 손목을 이용해 가볍게 돌린다. 복싱 선수들은 줄넘기를 많이 하는데, 그 이유는 줄넘기가 순발력과 지구력을 길러주며 체중감량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걷기와 줄넘기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다. 경쟁이 치열한 현대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운동량이 많으면서 생존의 수단이 될 수 있는 운동을 한두 가지 배워두는 것이 좋다. 생존의 수단이 되는 운동을 하나 추천하라고 하면 나는 검도를 꼽고 싶다. 검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무도로서 즐기는 스포츠라기보다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는 것이다. 대련 시 상대의 눈을 보며 전체적인 움직임을 주시해야 하기 때문에 육감과 영감이 고도로 발달하게 된다.

검도는 뛰고, 치고, 찌르는 공격과 방어를 수없이 반복하며, 타격 시에는 기검체(氣劍▩) 3박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하므로 몸과 마음이 항상 바르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 검도는 짧은 시간에도 체력 소모가 많은 운동으로, 검도의 40초간의 공격과 방어는 수영 자유형 100미터에 필적하는 운동량과 맞먹는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그 다음에 생존을 위한 운동으로 수영을 들 수 있다. 수영은 신체적인 면에서는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근력·지구력·유연성을 길러주며, 신체를 균형 있게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한 다른 운동에 비해 다칠 염려가 매우 낮기 때문에 고령자나 비만자에게도 적합하며, 물 속에서 부력을 이용하여 움직이므로 관절이나 허리가 약한 사람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정신적인 면에서는 물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주고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여 매사에 대담해지며 긍정적인 사고를 갖게 해 준다.

 

6장 행복한 인생 _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라

생각이 운명을 만든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만든 환경에서 살아간다. 우리는 사람이나 사물의 실체의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그대로의 모습을 본다. 생각의 질이 곧 인생의 질이며, 여러분의 미래는 지금 생각하는 그대로가 될 것이다. 안톤 체홉의 소설 『큰바위 얼굴』의 주제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로 그런 사람이 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대로의 존재이고, 여러분의 인품은 사고의 결정체다.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로 결단하기 때문에 부유해진다. 부자가 되는 것은 이 믿음을 믿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믿음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그에 필요한 행동을 한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조차 못하거나 생각은 있더라도 거기에 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포로수용소 생활을 가장 견뎌내지 못했던 사람들은 ‘대책 없는 낙관주의’였다고 한다. 잘될 것이라는 믿음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낙관적인 믿음을 잃지 않으면서도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는 현실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생각이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불쑥 튀어나기도 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부정적인 생각을 극복하는 방법은 계속 밀고 나가는 것이다. 바람개비를 달고 달리는 데 바람이 불지 않을 때는 더욱 달려야 하고, 자전거를 타고 역풍이 불 때는 몸을 숙이고 더욱 페달을 밟아야 한다.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가능하게 할 목표를 향해서 가능하도록 노력하는 사람만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다.

헬렌 켈러는 “비관론자가 천체의 비밀이나 해도에 없는 지역을 항해하거나 인간 정신세계에 지평을 연 사례는 단 한 번도 없다”라고 말했다. 항상 새롭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라. 신은 항상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있다. 그러니 마음속으로 하는 혼잣말에도 주의하라.

자신이 성공하리라고 믿고 있는데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은 가끔 있지만 자신이 실패하리라고 믿고 있는 사람 중에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포드 자동차의 창립자인 헨리 포드는 이런 말을 남겼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여러분의 생각은 옳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연구 결과, 미국인들은 보통 18세가 될 때까지 15만 개에 이르는 부정적인 암시를 받게 되며, 이것이 잠재의식에 저장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18세 이후부터는 매일 22가지 부정적인 암시가 추가되어, 이것이 우리 삶이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대부분의 대중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들이 어떤 특정한 생각을 하게 되면, 얼마 후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생각도 함께 자리잡기 시작한다.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지는 것처럼 마음을 사용하지 않으면 움츠러들고 약해진다. 따라서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식적인 훈련을 해야 한다. 무의식이 가장 활발하게 정보를 받아들이는 때가 잠들기 5분 전과 잠을 깨고 나서 5분 후라고 한다. 잠들기 전에는 하루 종일 가장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고, 깨고 나서는 그날 일어날 일 중에서 자신이 바라는 가장 좋은 장면을 상상해 보라. 그러면 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프랑스의 심리치료사 에밀 쿠에는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Day by, in every way, I’m getting better and better)”라는 자기 암시를 통해 환자들의 상태를 호전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 원리를 여러분 자신에게 적용시켜 보라. 잠자리에 들어 눈을 감고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이다. 그러면 정말 머지않아 달라진 여러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