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게 일하자.


취임 100일을 맞은 이 위원장은 이날 국민권익위 블로그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가족 여러분에게 보내는 새벽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무조건 많은 일을 벌여놓기보다 정말로 필요한 일을 즐겁고 보람 있게 할 때 성취감도 맛볼 수 있을 것이고 발전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힘들게 일하지 말고 스마트하게 일하자(Not Hard Work, but Smart Work)'”며 “포도밭 10만평을 가꾸겠다고 씨만 뿌려놓고 놔두는 것보다 할 수 있는 5천평만 가꾸면서 즐겁게 일할 때 달고 맛이 조화로운 포도를 만들어 내는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지난 100일간의 `1일 1현장 방문’에 언급, “제 자신이 농촌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자랐고 늘 현장을 돌아보며 생각하는 것이 천성이었기에 더없이 즐거웠고 지금의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 소중한 토양이 돼 줄거라고 생각하니 보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취임 100일을 기념해 직접 권익위 종합민원상담센터에서 방문자를 대상으로 민원 상담을 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